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7월 6일 == 김시곤 전 보도국장은 서울고법 민사2부(재판장 권기훈 부장판사) 심리로 열린 징계무효확인소송 항소심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해 2년 전 길환영 당시 [[KBS]] 사장에게 사표 제출 요구를 받으면서 ‘대통령의 뜻이라 거절할 수 없다’고 말했다고 증언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0933|(미디어오늘)]] [[참여연대]]는 이날 오후 [[서울]] [[여의도]]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당시 [[이정현(정치인)|이정현]] 수석의 [[KBS]] 보도통제 행위를 비판하고,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및 예산 보장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0936|(미디어오늘)]]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[[새누리당]] 의원들은 "과도한 정치공세"라며 반박했다.[[http://www.gukj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1390|(국제뉴스)]] 국민의당 [[유성엽]] 의원(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)의 '세월호 보도 KBS 외압 두둔' 발언 논란에 대해 [[민주노총]] 전북본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"유 의원의 발언은 자신에 비판적인 언론보도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비민주적이고 구시대적 언론관에서 비롯된 것이다"라고 지적했다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224270|(오마이뉴스)]] [[정의당]] [[윤소하]]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“세월호 진상규명은 징벌적 측면을 넘어서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시대적 소명의식에서 출발하는 것”이라며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요구했다.[[http://www.gwangnam.co.kr/read.php3?aid=1467798543237413072|(광남일보)]] 지난달 3일,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1호기 전기실에서 6.9KV 고압차단기 보조접점장비 점검 중 감전 및 폭발사고로 두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화상으로 치료 중인데 사망자 중 전병호 씨가 단원고 희생자 정다혜 양(2학년 9반)의 이모부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.[[http://www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872|(Go발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